오늘 오후 2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

 <신나는 예술여행>팀이 원을 방문하였습니다!!

판소리와 코믹범죄물 스토리를 결합한 신 개념 판소리 공연으로

기존의 판소리 장단 반주를 넘어 색소폰, 태평소, 거문고, 키보드 등

다채로운 악기가 만드는 풍성한 음악에 더해 국악계 명콤비인 두 소리꾼이

 원에서 연기를 펼쳤습니다^^

참여한 어르신들 모두 박수를 치시며 즐겁게 응하셨고

직원들 또한 같이 호응하며 뜻 깊은 시간 가졌습니다~^^

앞으로도 다양한 원내 행사 및 공연을 섭외하여

어르신들에게 즐거운 문화생활 경험과 기분전환 해드릴 예정입니다~~^ㅁ^

"얼씨구! 지화자 좋다!" 호응하며 응해주는 직원들과 어르신들:)
 

흥부전을 들려주며 "흥부가 기가막히는디!" 라고 흥을 돋구는 공연팀과

박수와 환호로 호응해주는 어르신들의 모습~^^